2010. 03. 18|VIEW
크리스패션 우진석 대표이사가 제37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상공의 날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연례적으로 여는 행사로
한해동안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발전을 이끈 상공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더 나은 경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다.
핑 골프웨어와 팬텀 골프웨어 그리고 지난해 잭앤질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인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패션은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와 고용창출 활발한 영업활동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크리스패션의 우진석 대표는 "패션전문기업으로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공격적인 경영을 펼친 것이 오히려 국가경제발전에 일조하고 크리스패션의 성장에 도움이 됐다"며 "올 한해 잭앤질과 팬텀의 볼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실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스패션 우진석 대표이사가 제37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상공의 날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경제인연합회·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와 공동으로 연례적으로 여는 행사로
한해동안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 발전을 이끈 상공인들의 공로를 치하하고 더 나은 경제 활동을 독려하기 위한 자리다.
핑 골프웨어와 팬텀 골프웨어 그리고 지난해 잭앤질을 인수하면서 공격적인 경제활동을 펼치고 있는 크리스패션은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와 고용창출 활발한 영업활동에 대한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크리스패션의 우진석 대표는 "패션전문기업으로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세계적인 경제위기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삼아 공격적인 경영을 펼친 것이 오히려 국가경제발전에 일조하고 크리스패션의 성장에 도움이 됐다"며 "올 한해 잭앤질과 팬텀의 볼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과감한 투자를 실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