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5. 18|VIEW
스타일리쉬 캐주얼 잭앤질에서는 도시라는 공간 속에서 '나'를 위해, 또 '환경'을 위해 채소을 직접 심고 가꾸자는
실천적인 환경 캠페인 얼반팜(urban farm)을 진행한다.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Local Food를 먹자는 이탈리아의 Slow Food 운동에서 촉진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얼반팜(urban farm)은 미국, 유럽 등에서 앞서가는 트렌드로 자리잡았으며 이제는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 및
즐기는 여가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이미 서울은 물론 뉴욕, 런던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대도시에서 건물의 옥상, 발코니 한 켠, 사무실 책상 위까지
스스로 채소를 심고 재배하는 얼반팜(urban farm)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 실제로 뉴욕 맨하튼의 아파트 옥상에는
이미 많은 얼반 파머들이 작은 화분에 각각의 채소를 직접 길러 키우고 있다. 키워진 채소들을 직접 거래도 할수 있는
뉴욕 파머스 마켓도 큰 인기다. 그 외에도 일본의 푸드와 가드닝을 결합한 푸드닝(foodning),영국의 얼로트먼트 가든 (Allotment Garden), 캐나다 밴쿠버 2010 텃밭프로젝트, 런던의 캐피털 그로스 (Capital Growth)가 그 좋은 예이며
서울에서도 시티팜(City Farm)이 조성되고 있다.
잭앤질의 얼반팜(urban farm) 캠페인은 작은 씨를 뿌리고 직접 우리가 먹는 채소를 키우는 것 자체가 건강한 식탁과
탄소를 줄이는 친환경적 실천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런칭 이후 스타일리쉬 캐주얼로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컨셉을 유지해온 잭앤질은 이번 시즌 얼반팜(urban farm)
이라는 신선한 테마로 다양한 베지터블(채소) 그래픽을 감도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번 얼반팜(urban farm) 캠페인의 티셔츠는 래디쉬, 청경채, 양파 등 다양한 채소들의 그래픽을 잭앤질만의
소프트한 컬러감과 위트있는 그래픽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이 특징.
잭앤질의 얼반팜(urban farm)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장근석, 배두나, 이시영, 박시연, 박정아, 박시후, 김재욱 바니, 클래지콰이, 시크릿 등의 스타들과
다양한 환경 셀러브리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잭앤질의 얼반팜(urban farm) 캠페인 화보에 동참했으며,
잭앤질 얼반팜 캠페인 티셔츠 구매시 재활용이 가능한 얼반팜 스페셜 패키지와 함께
직접 키울 수 있는 청경채. 로메인 양상추, 비트의 씨앗을 선물로 준다.
스타일리쉬 캐주얼 잭앤질에서는 도시라는 공간 속에서 '나'를 위해, 또 '환경'을 위해 채소을 직접 심고 가꾸자는
실천적인 환경 캠페인 얼반팜(urban farm)을 진행한다.
친환경적으로 재배된 Local Food를 먹자는 이탈리아의 Slow Food 운동에서 촉진되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된
얼반팜(urban farm)은 미국, 유럽 등에서 앞서가는 트렌드로 자리잡았으며 이제는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 및
즐기는 여가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이미 서울은 물론 뉴욕, 런던 등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대도시에서 건물의 옥상, 발코니 한 켠, 사무실 책상 위까지
스스로 채소를 심고 재배하는 얼반팜(urban farm)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 실제로 뉴욕 맨하튼의 아파트 옥상에는
이미 많은 얼반 파머들이 작은 화분에 각각의 채소를 직접 길러 키우고 있다. 키워진 채소들을 직접 거래도 할수 있는
뉴욕 파머스 마켓도 큰 인기다. 그 외에도 일본의 푸드와 가드닝을 결합한 푸드닝(foodning),영국의 얼로트먼트 가든 (Allotment Garden), 캐나다 밴쿠버 2010 텃밭프로젝트, 런던의 캐피털 그로스 (Capital Growth)가 그 좋은 예이며
서울에서도 시티팜(City Farm)이 조성되고 있다.
잭앤질의 얼반팜(urban farm) 캠페인은 작은 씨를 뿌리고 직접 우리가 먹는 채소를 키우는 것 자체가 건강한 식탁과
탄소를 줄이는 친환경적 실천이라는 사실을 알리기 위한 것이다.
런칭 이후 스타일리쉬 캐주얼로 모던하면서도 트렌디한 컨셉을 유지해온 잭앤질은 이번 시즌 얼반팜(urban farm)
이라는 신선한 테마로 다양한 베지터블(채소) 그래픽을 감도있게 풀어내고 있다.
이번 얼반팜(urban farm) 캠페인의 티셔츠는 래디쉬, 청경채, 양파 등 다양한 채소들의 그래픽을 잭앤질만의
소프트한 컬러감과 위트있는 그래픽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이 특징.
잭앤질의 얼반팜(urban farm)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장근석, 배두나, 이시영, 박시연, 박정아, 박시후, 김재욱 바니, 클래지콰이, 시크릿 등의 스타들과
다양한 환경 셀러브리티들이 한자리에 모여 잭앤질의 얼반팜(urban farm) 캠페인 화보에 동참했으며,
잭앤질 얼반팜 캠페인 티셔츠 구매시 재활용이 가능한 얼반팜 스페셜 패키지와 함께
직접 키울 수 있는 청경채. 로메인 양상추, 비트의 씨앗을 선물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