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서희경 플러스라인 출시

2010. 09. 08|VIEW




 

프로골퍼 서희경만을 위한 옷, ‘핑 에스 플러스 라인나온다.

스타급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탄생

런칭 화보 촬영서 모델로 나서, 에스 라인 몸매 뽐내

 

프로골퍼 서희경 프로를 위한 옷이 출시됐다.

서희경 프로의 의류 후원을 맡고 있는 핑골프웨어는 스타급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가 함께 서희경 프로를 위한 핑 에스 플러스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스는 서희경 프로의 이니셜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해 핑 골프웨어에서 서희경 프로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출시한 에스 라인을 확대 발전 시킨 것.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서희경 프로의 소속구단인 하이트 맥주의 소속 프로 스타만들기 프로젝트에 김성일 스타일리스트가 영입되면서 자연스럽게 서희경 프로의 패션을 책임지고 있는 핑 골프웨어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이어지게 된 것.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는 김남주, 이미숙 씨 등 스타 연예인들의 의상을 맡으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스타급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실장은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이미숙씨가 골프를 무척이나 좋아해 평소 골프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밝히고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평소 생각하고 있던 좀더 젊고 세련된 골프웨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가을부터 출시되는 핑 에스 플러스 라인은 서희경 프로의 취향을 감안해 화려한 컬러를 기본으로 하되 클래식한 패턴과 세련된 컬러 코디네이션에 중점을 둬 좀더 모던한 스타일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서희경 프로는 이번 라인 출시를 위한 런칭 화보를 위해 직접 모델로 나서며 필드 위의 패션모델 다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작년 서희경라인 출시 패션쇼에서도 멋진 워킹을 선보이며 모델로써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그녀는 이날도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가을 필드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주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서희경 플러스라인제품은 9월부터 핑 골프웨어의 전국매장에 동시 출시 되며 서희경 프로의 패션화보는 골프포우먼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 : 핑골프웨어 / 골프포위민코리아]




 

프로골퍼 서희경만을 위한 옷, ‘핑 에스 플러스 라인나온다.

스타급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와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탄생

런칭 화보 촬영서 모델로 나서, 에스 라인 몸매 뽐내

 

프로골퍼 서희경 프로를 위한 옷이 출시됐다.

서희경 프로의 의류 후원을 맡고 있는 핑골프웨어는 스타급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가 함께 서희경 프로를 위한 핑 에스 플러스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스는 서희경 프로의 이니셜을 의미하는 것으로 지난해 핑 골프웨어에서 서희경 프로가 디자인에 직접 참여해 출시한 에스 라인을 확대 발전 시킨 것.

 

이번 콜라보레이션 작업은 서희경 프로의 소속구단인 하이트 맥주의 소속 프로 스타만들기 프로젝트에 김성일 스타일리스트가 영입되면서 자연스럽게 서희경 프로의 패션을 책임지고 있는 핑 골프웨어와의 콜라보레이션 작업으로 이어지게 된 것.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씨는 김남주, 이미숙 씨 등 스타 연예인들의 의상을 맡으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스타급 스타일리스트. 김성일실장은 오랫동안 함께 일해온 이미숙씨가 골프를 무척이나 좋아해 평소 골프웨어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밝히고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평소 생각하고 있던 좀더 젊고 세련된 골프웨어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번 가을부터 출시되는 핑 에스 플러스 라인은 서희경 프로의 취향을 감안해 화려한 컬러를 기본으로 하되 클래식한 패턴과 세련된 컬러 코디네이션에 중점을 둬 좀더 모던한 스타일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서희경 프로는 이번 라인 출시를 위한 런칭 화보를 위해 직접 모델로 나서며 필드 위의 패션모델 다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작년 서희경라인 출시 패션쇼에서도 멋진 워킹을 선보이며 모델로써의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 그녀는 이날도 자신감 넘치는 포즈로 가을 필드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주변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서희경 플러스라인제품은 9월부터 핑 골프웨어의 전국매장에 동시 출시 되며 서희경 프로의 패션화보는 골프포우먼 9월호에서 볼 수 있다.

 

[사진제공 : 핑골프웨어 / 골프포위민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