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10월 매출 63억 돌파, 역대 최고

2010. 11. 04|VIEW



 

‘핑’, 10월 매출 63억 돌파.. 역대 최고

 

골프웨어 ‘핑’이 지난 10월 런칭 이래 최고 매출인 63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은 지난 10월 김해점에서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롯데 본점, 부산점, 현대 무역점, 천호점, 모다아울렛, 첼시아울렛 등 10여개 매장에서 2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방풍 스웨터와 초경량 다운점퍼 등 방한의류 판매율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기능성 제품을 위한 카다록과 서희경 프로 등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이 매출로 이어졌다는 것.

 

패션채널 2010-11-4 / 박정식기자 sports@fashionchannel.co.kr



 

‘핑’, 10월 매출 63억 돌파.. 역대 최고

 

골프웨어 ‘핑’이 지난 10월 런칭 이래 최고 매출인 63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은 지난 10월 김해점에서 3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한 것을 비롯해 롯데 본점, 부산점, 현대 무역점, 천호점, 모다아울렛, 첼시아울렛 등 10여개 매장에서 2억원대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이는 갑작스러운 추위로 방풍 스웨터와 초경량 다운점퍼 등 방한의류 판매율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여기에 기능성 제품을 위한 카다록과 서희경 프로 등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이 매출로 이어졌다는 것.

 

패션채널 2010-11-4 / 박정식기자 sports@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