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04. 19|VIEW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 www.jackandjill.co.kr)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잭앤질」이 최근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는 「잭앤질」과 브랜드 전속모델 유아인, 유저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툴을 마련하고자 토털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 앞으로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유아인의 미공개 영상, 스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모든 콘텐츠는 자신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오픈과 함께 시작된 첫번째 이벤트는 유아인의 영상 메시지와 함께 시작된다. 사이트 오픈 축하 멘트가 담긴 이 영상을 보고 평소 유아인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잭앤질」비주얼과 함께 자신만의 브로마이드를 만드는 형식이다. 만들어진 브로마이드는 추후 선정해 제본 작업을 한 후 유아인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2주 간격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으로 중간중간 유아인이 직접 미션도 전달한다. 또한 마이크로 사이트 외에 모바일웹과 어플리케이션의 오픈도 눈앞에 두고 있다.
배병관 기자 , bkpae@fashionbiz.co.kr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 www.jackandjill.co.kr)에서 전개하는 캐주얼 「잭앤질」이 최근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는 「잭앤질」과 브랜드 전속모델 유아인, 유저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툴을 마련하고자 토털 소셜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다. 앞으로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유아인의 미공개 영상, 스틸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정기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모든 콘텐츠는 자신의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등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오픈과 함께 시작된 첫번째 이벤트는 유아인의 영상 메시지와 함께 시작된다. 사이트 오픈 축하 멘트가 담긴 이 영상을 보고 평소 유아인에게 하고 싶었던 말을 「잭앤질」비주얼과 함께 자신만의 브로마이드를 만드는 형식이다. 만들어진 브로마이드는 추후 선정해 제본 작업을 한 후 유아인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2주 간격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으로 중간중간 유아인이 직접 미션도 전달한다. 또한 마이크로 사이트 외에 모바일웹과 어플리케이션의 오픈도 눈앞에 두고 있다.
배병관 기자 , bkpae@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