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바니 에디션’ 럭셔리 골프웨어 안착

2018. 10. 24|VIEW



 

 

주요 백화점 17개 매장 확보

조닝 내 중위권 단숨에 올라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전개 중인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bunny edition)’이 골프웨어 시장에 빠르게 안착 중이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파리게이츠’의 일본 본사 TSI그루브앤스포츠가 2010년 런칭, DO골프 성향이 강한 고기능성의 브랜드이다.
국내에는 2012년부터 전개를 시작했으며 ‘파리게이츠’ 매장 내에서 숍인숍으로 전개돼 왔다.

 

크리스에프앤씨는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에 대한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자 지난해부터 독립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현대 본점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까지 롯데 부산·창원, 현대 판교·대구·충청, AK 분당점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고,
8월에는 신세계 강남·센텀시티·충청·김해, 현대아울렛 김포 등 5개 점을 추가로 열었다. 현재 17개 매장. 당초 계획보다 매장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인지도가 낮아 조닝 내에서 중하위권 실적을 보였으나
활발한 마케팅과 유통망 확대로 최근에는 중위권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요 백화점 17개 매장 확보

조닝 내 중위권 단숨에 올라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전개 중인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bunny edition)’이 골프웨어 시장에 빠르게 안착 중이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파리게이츠’의 일본 본사 TSI그루브앤스포츠가 2010년 런칭, DO골프 성향이 강한 고기능성의 브랜드이다.
국내에는 2012년부터 전개를 시작했으며 ‘파리게이츠’ 매장 내에서 숍인숍으로 전개돼 왔다.

 

크리스에프앤씨는 럭셔리 퍼포먼스 골프웨어에 대한 시장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고 판단,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키우고자 지난해부터 독립 브랜드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현대 본점을 시작으로 올 상반기까지 롯데 부산·창원, 현대 판교·대구·충청, AK 분당점 등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고,
8월에는 신세계 강남·센텀시티·충청·김해, 현대아울렛 김포 등 5개 점을 추가로 열었다. 현재 17개 매장. 당초 계획보다 매장 수가 빠르게 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해 초까지만 해도 인지도가 낮아 조닝 내에서 중하위권 실적을 보였으나
활발한 마케팅과 유통망 확대로 최근에는 중위권 실적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