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 FR 포토 갤러리

2019. 04. 29|VIEW



연장 첫번째 홀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최혜진 



연장 첫번째 홀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최혜진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꽃잎 세례받는 최혜진



역대 우승자들과 악수하는 최혜진 



역대우승자와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610야드)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4라운드 경기,
최혜진(20, 볼빅)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박소연(27, 문영그룹)과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했다.

최혜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시즌 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본 대회는 1978년 출범한 KLPGA와 역사를 함께해왔다.
올해는 41주년을 맞아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라는 슬로건을 새롭게 내걸었다.

KLPGA와 크리스 F&C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옥수수,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2라운드는 SBS 지상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스마트경제(http://www.dailysmart.co.kr)



연장 첫번째 홀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최혜진 



연장 첫번째 홀 우승 확정후 기뻐하는 최혜진 



동료들로부터 우승 축하 꽃잎 세례받는 최혜진



역대 우승자들과 악수하는 최혜진 



역대우승자와 참가 선수들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에 입맞추는 최혜진 



 

 우승 트로피 들고 포즈 취하는 최혜진 

28일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 6,610야드)에서 열린
'크리스 F&C 제41회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4라운드 경기,
최혜진(20, 볼빅)이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박소연(27, 문영그룹)과 연장전 승부 끝에 우승했다.

최혜진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19시즌 KLPGA 투어 첫 메이저 대회인 본 대회는 1978년 출범한 KLPGA와 역사를 함께해왔다.
올해는 41주년을 맞아 'Be the Legend, 아름다운 도전은 역사가 된다' 라는 슬로건을 새롭게 내걸었다.

KLPGA와 크리스 F&C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SBS골프와 네이버, 다음카카오,
옥수수, 올레TV, LG유플러스를 통해 매 라운드 생중계되며 2라운드는 SBS 지상파 채널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출처 : 스마트경제(http://www.dailysma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