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2. 26|VIEW
이창희(팬텀), “태국여자오픈” 3위 차지
서보미(핑골프웨어) 공동10위 / 김소영2(핑골프웨어) 공동26위
팬텀이 후원하는 이창희선수가 아시아여자프로골프투어(LAGT) 개막전인 “태국여자오픈(총상금 13만5000달러)”에서 3라운드 전체 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3위로 대회를 마쳤다.
2라운드 종합 3언더파, 단독2위로 마지막 결승라운드를 시작한 이창희는 경기 초반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선두로 나섰으나 연이은 보기로 선두를 내주며 한국의 이정민(삼화저축은행)과 대만의 유링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핑골프웨어 소속의 서보미선수는 2오버파로 공동10위, 김소영2선수는 7오버파 공동 26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태국 사뭇프라카란 빈티지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5언더파를 기록한 한국의 이정민(삼화저축은행)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주)크리스패션 마케팅실 2010-02-26]
이창희(팬텀), “태국여자오픈” 3위 차지
서보미(핑골프웨어) 공동10위 / 김소영2(핑골프웨어) 공동26위
팬텀이 후원하는 이창희선수가 아시아여자프로골프투어(LAGT) 개막전인 “태국여자오픈(총상금 13만5000달러)”에서 3라운드 전체 2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3위로 대회를 마쳤다.
2라운드 종합 3언더파, 단독2위로 마지막 결승라운드를 시작한 이창희는 경기 초반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단독선두로 나섰으나 연이은 보기로 선두를 내주며 한국의 이정민(삼화저축은행)과 대만의 유링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핑골프웨어 소속의 서보미선수는 2오버파로 공동10위, 김소영2선수는 7오버파 공동 26로 대회를 마무리 했다.
태국 사뭇프라카란 빈티지골프클럽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5언더파를 기록한 한국의 이정민(삼화저축은행)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주)크리스패션 마케팅실 2010-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