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2승 향한' 박현경, 2타차 역전 우승 기대 [KLPGA 셀트리온 마스터즈]

2021. 06. 14|VIEW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펼쳐지고 있다.  

 

시즌 2승을 기대하는 박현경은 이틀째 경기에서 6타를 줄여 공동 4위로 도약했다.

박현경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대회 시작 전부터 이 코스와 잘 맞는다고 말했기 때문에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면서
"이렇게 선두경쟁을 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와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현경은 코스에 대해 "업다운이 많고, 산악 지형이라 내가 좋아하는 아이언샷으로 승부를 보는 곳이다.
그린도 깔끔해서 보이는 대로 믿고 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지영2, 유해란 동반 플레이어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경기한 박현경은
"어제부터 즐겁게 플레이 했고, 서로 잘 되길 바랬더니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서로의 플레이를 응원해주어서 좋았다. 특히 (유)해란이가 컷 통과해서 최종라운드도 같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고 말했다.
 

박현경은 올시즌 목표에 대해 "지난 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이번 상반기 기대 이상으로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전에 루키 시절과 2년차에는 내 자신이 부족해서 타이틀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
경험을 더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었다"고 과거를 돌아보았다.
 

이어 그는 "올해 목표를 꾸준하게 치는 것으로 삼았으니, 가장 꾸준한 선수에게 주는 대상 포인트가 가장 욕심난다.
시즌 마지막까지 잘해서 꼭 얻겠다. 하지만 워낙 쟁쟁한 언니들이 많으니 톱3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최종라운드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두 경쟁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선두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나는 상위권에서 경쟁할 때 즐겁게 플레이하는데, 내일도 재미있는 하루이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골프한국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파주시 서서울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가 펼쳐지고 있다.  

 

시즌 2승을 기대하는 박현경은 이틀째 경기에서 6타를 줄여 공동 4위로 도약했다.

박현경은 2라운드 경기 후 인터뷰에서 "대회 시작 전부터 이 코스와 잘 맞는다고 말했기 때문에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었다"면서
"이렇게 선두경쟁을 할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와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현경은 코스에 대해 "업다운이 많고, 산악 지형이라 내가 좋아하는 아이언샷으로 승부를 보는 곳이다.
그린도 깔끔해서 보이는 대로 믿고 칠 수 있다"고 설명을 덧붙였다.
 

김지영2, 유해란 동반 플레이어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경기한 박현경은
"어제부터 즐겁게 플레이 했고, 서로 잘 되길 바랬더니 성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었다.
서로의 플레이를 응원해주어서 좋았다. 특히 (유)해란이가 컷 통과해서 최종라운드도 같이 플레이할 수 있도록 응원했다"고 말했다.
 

박현경은 올시즌 목표에 대해 "지난 시즌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이번 상반기 기대 이상으로 잘 하고 있어서 다행이다.
이전에 루키 시절과 2년차에는 내 자신이 부족해서 타이틀에 대한 욕심이 없었다.
경험을 더 쌓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었다"고 과거를 돌아보았다.
 

이어 그는 "올해 목표를 꾸준하게 치는 것으로 삼았으니, 가장 꾸준한 선수에게 주는 대상 포인트가 가장 욕심난다.
시즌 마지막까지 잘해서 꼭 얻겠다. 하지만 워낙 쟁쟁한 언니들이 많으니 톱3도 괜찮을 것 같다"고 말하면서 미소를 지었다.

최종라운드에서 2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하는 박현경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두 경쟁을 하고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선두와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 나는 상위권에서 경쟁할 때 즐겁게 플레이하는데, 내일도 재미있는 하루이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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