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5. 30|VIEW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섹시한 미녀 골퍼로 변신했다.
최근 크리스패션의 핑, 파리게이츠 골프웨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하늬는 골프웨어를 입었음에도 S라인의 몸매는 숨길 수 없이 그대로 드러나 필드 위의 섹시한 미녀 골퍼로 변신했다. 화보 속에서 이하늬는 쉬폰 소재 퍼프 소매 티셔츠와 쇼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라이프 웨어 스타일을, 또 민소매 패턴 티셔츠, 스커트와는 컬러 삭스를 매치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일본의 명품 골프웨어로 알려진 파리게이츠는 최근 오지호, 최여진, 김승우 등 골프를즐기는 연예인들이 매장에서 직접 구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일반 고객들에게도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이하늬 화보는 J골프 매거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배우 이하늬가 섹시한 미녀 골퍼로 변신했다.
최근 크리스패션의 핑, 파리게이츠 골프웨어와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하늬는 골프웨어를 입었음에도 S라인의 몸매는 숨길 수 없이 그대로 드러나 필드 위의 섹시한 미녀 골퍼로 변신했다. 화보 속에서 이하늬는 쉬폰 소재 퍼프 소매 티셔츠와 쇼츠를 매치해 고급스러운 라이프 웨어 스타일을, 또 민소매 패턴 티셔츠, 스커트와는 컬러 삭스를 매치해 스포티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한편 일본의 명품 골프웨어로 알려진 파리게이츠는 최근 오지호, 최여진, 김승우 등 골프를즐기는 연예인들이 매장에서 직접 구매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일반 고객들에게도 스타일리시한 골프웨어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이하늬 화보는 J골프 매거진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