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06. 29|VIEW
"잭앤질" 10+라인 판매 짭짤
2012.06.04 이아람기자, lar@apparelnews.co.kr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캐주얼 '잭앤질'이 올해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전개한 10+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회사는 10+라인 제품들이 대부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0+라인은 절개, 실루엣에 집중한 디자인,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다른 캐주어레서는 볼 수 없는 고감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아인&포미닛 현아가 함께한 화보는 발간되자마자 인터넷 포털 사이트 메인에 노출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또 신세경, 정려원, 이나영, 박시연 등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이 선택한 옷으로 알려지며 점퍼, 원피스 등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춘하 시즌 18개 매장에 숍인숍으로 전개한 10+라인을 추동 시즌 3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호야[ho:ya]'와 콜래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클러치백에 미국 슈즈 브랜드 '돌체미타'의 DV라인 등 다양한 액세서리 군도 복합 구성해 볼륨화 할 방침이다.
"잭앤질" 10+라인 판매 짭짤
2012.06.04 이아람기자, lar@apparelnews.co.kr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의 스타일리시 캐주얼 '잭앤질'이 올해 런칭 10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전개한 10+라인이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회사는 10+라인 제품들이 대부분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10+라인은 절개, 실루엣에 집중한 디자인,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소재를 사용해 다른 캐주어레서는 볼 수 없는 고감도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아인&포미닛 현아가 함께한 화보는 발간되자마자 인터넷 포털 사이트 메인에 노출되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또 신세경, 정려원, 이나영, 박시연 등 패셔니스타 연예인들이 선택한 옷으로 알려지며 점퍼, 원피스 등이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올 춘하 시즌 18개 매장에 숍인숍으로 전개한 10+라인을 추동 시즌 30개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호야[ho:ya]'와 콜래라보레이션으로 제작한 클러치백에 미국 슈즈 브랜드 '돌체미타'의 DV라인 등 다양한 액세서리 군도 복합 구성해 볼륨화 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