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는 1998년 8월 창립 이후 골프웨어부터 용품에 이르기까지 패션 브랜드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중견 기업입니다.
1999년 미국 골프웨어 '핑(PING)'을 시작으로 '팬텀(FANTOM)’ 골프웨어와 일본 프리미엄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PEARLY GATES)’ 골프의 수입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 런칭한데 이어 골프 용품 브랜드 '고커(GOKER)'를 런칭하며 골프패션 전문기업으로 빠른 성장을 하였습니다.
2017년에는 스타일리쉬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 (MASTERBUNNY EDITION)’을 단독 브랜드화해 런칭한데 이어, 2018년 프레스티지 골프웨어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를 런칭하는 등 각 세그먼트별로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가지며 국내 골프웨어 시장의 흐름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한 크리스에프앤씨는 지속적으로 KLPGA, KPGA 선수들을 후원해오고 있으며 2018년부터는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를 개최하는 등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이처럼 크리스에프앤씨는 안정적인 성장에 취하지 않고 새로운 브랜드를 발굴하는데 끊임없이 투자하고 모두가 시도하기 조차 망설일 때 과감하게 혁신적인 디자인을 제시한 결과 2018년 골프웨어 최초로 코스닥 상장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2024년 크리스에프앤씨는 하이드로겐, 마무트 등 아웃도어 시장 개척을 통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합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체질개선과 끊임 없는 도전 정신을 통해 종합 스포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