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의 스타일리시 럭셔리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이 올 봄 ‘어반 클래식’을 컨셉으로 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어반 클래식’ 컬렉션은 클래식한 체크 패턴을 변형한 것이 특징으로, 체크와 로고를 믹스한 스타일의 뉴 트렌드를 제안한다.
여자 모델은 트렌디한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니트 가디건과 같은 컬러의 플레어 스커트를 함께매치해 클래식하면서도 쿨한 프레피 스타일 필드룩을 연출했다.
가디건과 스커트 모두 코랄과 블랙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남자 모델은 체크 패턴이 사선 조직으로 은은하게 적용된 세련된 디자인의 코랄 니트를 착용하였는데
컬러 포인트를 주기 좋은 제품으로 필드와 일상에서 모두 착용할 수 있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은 이 밖에도 올 봄 글로시한 광택 소재의 아우터, 페이크 레더 봄버 재킷, 그리고 로고 플레이 등을 활용한 영한 감각의 다양한 필드 패션을 선보인다.
2024년 마스터바니에디션 SS컬렉션은 크리스몰 뿐만 아니라 전국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