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11. 02|VIEW
파이낸셜뉴스_2012. 10. 28
핑골프가 보온성이 뛰어난 구스다운 점퍼(사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다운 점퍼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슬림해지고 스타일리시해 코스 밖에서도 평상복으로 착용할 수 있다. 특히 골퍼의 움직임을 면밀히 분석해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써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스윙 시 가장 크게 움직이는 어깨 부분에 스트레치 밴드를 더해 혁신적인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어깨에서 허리부분까지 근육의 흐름을 따라 절개선을 넣고 충전재를 주입함으로써 착용감이 빼어나다.
(02)2049-6821
정대균 골프전문기자
파이낸셜뉴스_2012. 10. 28
핑골프가 보온성이 뛰어난 구스다운 점퍼(사진)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다운 점퍼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슬림해지고 스타일리시해 코스 밖에서도 평상복으로 착용할 수 있다. 특히 골퍼의 움직임을 면밀히 분석해 인체공학적인 패턴을 적용함으로써 활동성을 극대화했다. 스윙 시 가장 크게 움직이는 어깨 부분에 스트레치 밴드를 더해 혁신적인 자유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어깨에서 허리부분까지 근육의 흐름을 따라 절개선을 넣고 충전재를 주입함으로써 착용감이 빼어나다.
(02)2049-6821
정대균 골프전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