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8. 01|VIEW
골프존, ‘크리스에프앤씨 스크린골프 챌린지’ 개최
- 8/1 오후 6시 30분 KPGA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들과 함께하는 '크리스에프앤씨 스크린골프 챌린지’ 진행
-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로 선배팀(김비오&이정환), 후배팀(서요섭&박준홍) 나눠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플레이
- 유튜브 골프존 채널 라이브 중계, 시청자 참여 이벤트 통해 크리스에프앤씨 제품 선물로 지급 예정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8월 1일(목) 오후 6시 30분 KPGA에서 맹활약 중인 김비오, 서요섭, 이정환, 박준홍 프로와 골프 팬들이
네트워크 모드로 실시간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크리스에프앤씨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30일 알렸다.
이번 ‘크리스에프앤씨 스크린골프 챌린지’는 정규 투어 시즌 휴식기인 8월을 맞아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골프존이 골프웨어 전문 기업 크리스에프앤씨와 함께 마련한 이벤트 대회다.
골프존의 네트워크 플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KPGA를 대표하는 서요섭, 이정환, 김비오, 박준홍 프로가 참가해 팬들에게 특별한 라운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오는 9월 KPGA 골프존-도레이 오픈 개최 코스인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 치러진다.
김비오와 이정환이 선배팀, 서요섭과 박준홍이 후배팀으로 팀을 이뤄 시청자들과 라운드를 진행한다.
선배팀은 2009년 KPGA입회 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통산 9승의 김비오, 프로통산 2승의 이정환으로
노련한 매력과 숨은 스크린 실력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후배팀은 프로통산 5승의 KPGA 간판 스타 서요섭, 지난해 골프존-도레이오픈 9위로 톱10에 들며 라이징스타로 주목 받은 프로통산 1승 박준홍으로
선배팀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그려낼지 기대된다.
경기 당일 4명의 프로는 골프존 서울 미디어스튜디오에서 플레이하고,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투비전, 투비전NX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골프존파크 매장이면 전국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다.
네트워크 플레이 방이름은 ‘크리스에프앤씨스크린골프챌린지’로 최대 2천 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대회 MC로는 골프 엔터테이너 공태현 프로가 자리해 KPGA 프로들과 시청자 간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는 동시에 스크린골프 팁도 전할 예정이다.
경기는 유튜브 골프존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로 KPGA 인기 프로들이
골프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행되는 만큼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경품 혜택도 준비했다. 경기 참가자 30명, 실시간 시청자 30명, 유튜브 구독자 10명까지 총 7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에프앤씨 브랜드인 핑 골프웨어,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의 캐디백, 보스턴백 등 골프용품을 제공한다.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손장순 상무는 "남녀 투어 골프 휴식기에 크리스에프앤씨와 함께 또 한번 새로운 이벤트 대회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골프 팬들에게 많은 볼 거리와 즐거움을 지속해서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마니아타임즈 안재후 기자 >
골프존, ‘크리스에프앤씨 스크린골프 챌린지’ 개최
- 8/1 오후 6시 30분 KPGA를 대표하는 인기 프로들과 함께하는 '크리스에프앤씨 스크린골프 챌린지’ 진행
-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 모드로 선배팀(김비오&이정환), 후배팀(서요섭&박준홍) 나눠 시청자들과 실시간 소통하며 플레이
- 유튜브 골프존 채널 라이브 중계, 시청자 참여 이벤트 통해 크리스에프앤씨 제품 선물로 지급 예정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은 오는 8월 1일(목) 오후 6시 30분 KPGA에서 맹활약 중인 김비오, 서요섭, 이정환, 박준홍 프로와 골프 팬들이
네트워크 모드로 실시간 함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크리스에프앤씨 스크린골프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30일 알렸다.
이번 ‘크리스에프앤씨 스크린골프 챌린지’는 정규 투어 시즌 휴식기인 8월을 맞아 골프 팬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골프존이 골프웨어 전문 기업 크리스에프앤씨와 함께 마련한 이벤트 대회다.
골프존의 네트워크 플레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KPGA를 대표하는 서요섭, 이정환, 김비오, 박준홍 프로가 참가해 팬들에게 특별한 라운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는 18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오는 9월 KPGA 골프존-도레이 오픈 개최 코스인 골프존카운티 선산 코스에서 치러진다.
김비오와 이정환이 선배팀, 서요섭과 박준홍이 후배팀으로 팀을 이뤄 시청자들과 라운드를 진행한다.
선배팀은 2009년 KPGA입회 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통산 9승의 김비오, 프로통산 2승의 이정환으로
노련한 매력과 숨은 스크린 실력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후배팀은 프로통산 5승의 KPGA 간판 스타 서요섭, 지난해 골프존-도레이오픈 9위로 톱10에 들며 라이징스타로 주목 받은 프로통산 1승 박준홍으로
선배팀과 어떤 케미스트리를 그려낼지 기대된다.
경기 당일 4명의 프로는 골프존 서울 미디어스튜디오에서 플레이하고, 참여를 원하는 회원은
투비전, 투비전NX 시뮬레이터가 설치된 골프존파크 매장이면 전국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다.
네트워크 플레이 방이름은 ‘크리스에프앤씨스크린골프챌린지’로 최대 2천 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다.
대회 MC로는 골프 엔터테이너 공태현 프로가 자리해 KPGA 프로들과 시청자 간 활발한 소통을 지원하는 동시에 스크린골프 팁도 전할 예정이다.
경기는 유튜브 골프존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골프존 네트워크 플레이로 KPGA 인기 프로들이
골프 팬들과 직접 소통하며 진행되는 만큼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경품 혜택도 준비했다. 경기 참가자 30명, 실시간 시청자 30명, 유튜브 구독자 10명까지 총 70명을 대상으로
크리스에프앤씨 브랜드인 핑 골프웨어, 파리게이츠, 마스터바니에디션의 캐디백, 보스턴백 등 골프용품을 제공한다.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손장순 상무는 "남녀 투어 골프 휴식기에 크리스에프앤씨와 함께 또 한번 새로운 이벤트 대회를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골프 팬들에게 많은 볼 거리와 즐거움을 지속해서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출처 : 마니아타임즈 안재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