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김한흠)가 전개하는 프레스티지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세인트앤드류스에서 로맨틱한 가을 라운딩을 위한 필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선선해진 날씨와 함께 본격적인 골프 시즌이 시작되면서, 세인트앤드류스는 필드 위에서 시선을 사로잡을 라운딩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평화와 풍요, 부와 번영을 상징하는 올리브 그린 컬러가 다양한 아이템에 활용되며,
세인트앤드류스의 24FW 컬렉션을 초록빛으로 물들였다.
화보 속 여성 모델이 착용한 가디건은 카모 패턴과 플라워 패턴을 믹스한 세인트앤드류스만의 로맨틱한 카모플라쥬 패턴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풍성한 실루엣의 홀 스커트와 함께 매치하여 로맨틱한 필드룩을 완성했다.
남성 모델이 착용한 V넥 풀오버는 캐시미어 원사로 제작되어 가벼운 착용감과 고급스러운 실루엣을 선사한다.
뿐만 아니라 로고 자수와 전체 케이블 디테일이 돋보이는 유니섹스 디자인으로, 라운딩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도가 매우 높은 아이템이다.
우아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갖춘 세인트앤드류스의 스타일링은 필드 위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며,
순간마다 품격 있는 여유와 세련된 아름다움을 선사 할 것이다.
스코틀랜드, 600년의 세인트앤드류스 링크스의 헤리티지를 담은 프레스티지 하이엔드 골프웨어 세인트앤드류스의
온라인쇼핑몰 버킷스토어(bucketstore.co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