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09. 13|VIEW
㈜크리스에프앤씨의 마스터바니에디션이 가을시즌에 맞춰 KLPGA 투어에서 인기몰이중인 윤이나 프로와 협업해 ‘이나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의 ‘이나 캡슐’ 컬렉션은 윤이나 프로가 직접 선택한 컬러와 브랜드 고유의 모던한 실루엣을 연계해 아우터 2종과 티셔츠 2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의 등판에는 윤이나 프로가 자필로 쓴 ‘Ina Yoon’이 디자인 아트웍으로 활용돼 눈길을 끈다.
마스터바니에디션 관계자는 12일 “후원 중인 윤이나 프로의 KLPGA 복귀 후 팬클럽이 급성장하고 인기를 끌면서 윤이나 프로만의 굿즈 문의가 많았다”며 “국내 최대 장타자인 윤이나 프로의 라운드에 가장 최적화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이나 캡슐’을 제작하였으니 윤이나 프로의 필드 위 카리스마를 사랑하는 많은 골퍼들이 직접 ‘이나 캡슐’의 특별함을 경험하실 바란다”고 전했다.
‘이나 캡슐’의 여성 티셔츠는 소매 부분 로고 프린트와 카라 배색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화이트, 핑크, 블랙 3가지 컬러이며 후드 집업 점퍼류는 와인, 블랙 2가지 컬러이다. 남성 티셔츠는 그레이, 네이비, 블루 3가지 컬러, 엠보 로고 포인트의 집업 재킷은 블랙, 카키 2가지 컬러로 제작되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윤이나 프로는 “골프의류는 디자인 이상으로 착용감 등 운동 적합성이 중요한데 제가 좋아하는 컬러와 함께 스윙할 때 어깨를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 등을 상의하며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며 “팬 분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나 캡슐’ 컬렉션의 티셔츠는 14일부터 아우터류는 이달 말 마스터바니에디션 전 매장에서 구입가능하다. 구매 고객에게는 별도로 윤이나 프로의 사인과 스마일 아이콘이 담긴 스티커와 홀로그램 태그 등을 증정한다. 또한 10월 말까지 ‘이나 캡슐’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하여 보스턴백과 파우치, 윤이나 프로 사인 모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SNS에서는 윤이나 프로 응원 이벤트를 통해 ‘이나캡슐’ 티셔츠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
㈜크리스에프앤씨의 마스터바니에디션이 가을시즌에 맞춰 KLPGA 투어에서 인기몰이중인 윤이나 프로와 협업해 ‘이나 캡슐’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의 ‘이나 캡슐’ 컬렉션은 윤이나 프로가 직접 선택한 컬러와 브랜드 고유의 모던한 실루엣을 연계해 아우터 2종과 티셔츠 2종으로 구성됐다. 모든 제품의 등판에는 윤이나 프로가 자필로 쓴 ‘Ina Yoon’이 디자인 아트웍으로 활용돼 눈길을 끈다.
마스터바니에디션 관계자는 12일 “후원 중인 윤이나 프로의 KLPGA 복귀 후 팬클럽이 급성장하고 인기를 끌면서 윤이나 프로만의 굿즈 문의가 많았다”며 “국내 최대 장타자인 윤이나 프로의 라운드에 가장 최적화한 소재와 디자인으로 ‘이나 캡슐’을 제작하였으니 윤이나 프로의 필드 위 카리스마를 사랑하는 많은 골퍼들이 직접 ‘이나 캡슐’의 특별함을 경험하실 바란다”고 전했다.
‘이나 캡슐’의 여성 티셔츠는 소매 부분 로고 프린트와 카라 배색이 돋보이는 스타일로 화이트, 핑크, 블랙 3가지 컬러이며 후드 집업 점퍼류는 와인, 블랙 2가지 컬러이다. 남성 티셔츠는 그레이, 네이비, 블루 3가지 컬러, 엠보 로고 포인트의 집업 재킷은 블랙, 카키 2가지 컬러로 제작되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윤이나 프로는 “골프의류는 디자인 이상으로 착용감 등 운동 적합성이 중요한데 제가 좋아하는 컬러와 함께 스윙할 때 어깨를 편하게 해주는 스타일 등을 상의하며 재미있는 경험을 했다”며 “팬 분들과 함께 하는 즐거운 이벤트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나 캡슐’ 컬렉션의 티셔츠는 14일부터 아우터류는 이달 말 마스터바니에디션 전 매장에서 구입가능하다. 구매 고객에게는 별도로 윤이나 프로의 사인과 스마일 아이콘이 담긴 스티커와 홀로그램 태그 등을 증정한다. 또한 10월 말까지 ‘이나 캡슐’ 상품을 구입하는 고객 중 추첨하여 보스턴백과 파우치, 윤이나 프로 사인 모자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SNS에서는 윤이나 프로 응원 이벤트를 통해 ‘이나캡슐’ 티셔츠를 증정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