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13|VIEW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글로시 구스 다운’ 점퍼와 스커트는 은은한 펄 광택에 입체감이 돋보이는 3D 패턴 원단이 사용되어
트렌디한 겨울 필드 룩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특히 점퍼는 후드와 소매가 탈부착 가능하여 베스트로만 착용할 수 있고,
후드에 실버 포인트의 포일 안감과 등판의 발열 포켓으로 보온성까지 더했다. 컬러는 블랙과 아이보리 총 2가지로 출시되었다.
점퍼와 세트로 착용 가능한 스커트는 A라인 숏 기장의 플리츠 디자인으로 패딩 소재와 피치 기모 속바지로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토끼 귀가 포인트인 모직 버킷햇과 토끼 키링 퍼 버킷백, 스파이크리스 레이스업 부츠 등을 더하면
보온성은 높이면서 스타일리시한 겨울 필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파리게이츠는 이 밖에도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코듀로이 구스 다운, 무스탕 느낌의 구스 다운, 메리노울 카라 구스 다운 등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보온성을 높인 다양한 디자인의 아우터들을 선보여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겨울 필드 위의 스타일과 보온성을 함께 살려줄 유니크한 겨울 아이템들은
파리게이츠 온,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글로시 구스 다운’ 점퍼와 스커트는 은은한 펄 광택에 입체감이 돋보이는 3D 패턴 원단이 사용되어
트렌디한 겨울 필드 룩을 연출하기 제격이다.
특히 점퍼는 후드와 소매가 탈부착 가능하여 베스트로만 착용할 수 있고,
후드에 실버 포인트의 포일 안감과 등판의 발열 포켓으로 보온성까지 더했다. 컬러는 블랙과 아이보리 총 2가지로 출시되었다.
점퍼와 세트로 착용 가능한 스커트는 A라인 숏 기장의 플리츠 디자인으로 패딩 소재와 피치 기모 속바지로 가볍고 따뜻한 착용감을 자랑한다.
토끼 귀가 포인트인 모직 버킷햇과 토끼 키링 퍼 버킷백, 스파이크리스 레이스업 부츠 등을 더하면
보온성은 높이면서 스타일리시한 겨울 필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파리게이츠는 이 밖에도 추워지는 날씨에 맞춰 코듀로이 구스 다운, 무스탕 느낌의 구스 다운, 메리노울 카라 구스 다운 등
스타일리시하면서도 보온성을 높인 다양한 디자인의 아우터들을 선보여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올 겨울 필드 위의 스타일과 보온성을 함께 살려줄 유니크한 겨울 아이템들은
파리게이츠 온,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