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EAS

㈜크리스에프앤씨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에서 올 봄 빈센트 반 고흐의 ‘꽃 피는 아몬드 나무’에서 영감을 받은 ‘아몬드 블라썸’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몬드 꽃은 봄이 오기 전 가장 먼저 피는 꽃으로 봄의 시작과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데
이번 ‘아몬드 블라썸’ 컬렉션을 통해 파스텔 블루, 민트, 핑크 등 화사한 컬러와 함께 플라워 패턴을 활용한 감각적인 스타일들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여자 모델이 착용한 ‘플로럴 자카드 니트’는 블루, 그린 조합의 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에 입체 꽃 자수가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로
흡습성과 착용감이 우수하며 컬러는 블랙과 블루 두 가지로 출시되었다. 

남자 모델은 필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하기 좋은 ‘플로럴 자카드 니트 가디건’을 착용하였는데
화이트 피케 티셔츠, 블랙 팬츠와 함께 착용해 감각적이고 캐주얼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파리게이츠는 올 봄 ‘아몬드 블라썸’ 플라워 컬렉션을 시작으로, 토끼 캐릭터와 체크 패턴이 돋보이는 프레피 무드의 ‘라이크 미’ 컬렉션,
아트웍을 활용한 ‘긱 아웃’ 컬렉션 등 한층 더 파리게이츠다운 유니크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한편 파리게이츠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봄 신상 아우터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볼캡과 스카프 세트 증정 행사가 진행 중이라고 하니
올 봄 파리게이츠와 함께 즐거운 라운드를 준비해 보자.

파리게이츠의 25 SS 컬렉션은 온, 오프라인 매장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순차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