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 허윤경, 양수진 등 11명과 의류 후원 계약
2013. 03. 29|VIEW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핑골프웨어와 팬텀골프웨어, 파리게이츠 골프 브랜드를 보유한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최근 여자프로 골퍼 11명과 의류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파리게이츠 골프는 양수진(정관장), 임지나(피엠지제약), 강경남(우리투자증권)과 팬텀골프웨어는 허윤경(현대스위스), 문현희(호반걸설), 이현주(넵스)와 의류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또 박유나(롯데마트), 배경은(넵스), 김소영, 서보미(핑), 전인지(하이트)에게는 핑골프웨어가 2013년 국내외 모든 경기의 의류 제품을 후원한다.
크리스패션은 후원선수들을 위해 스타일링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종달 기자 (jdgolf@newspim.com
핑골프웨어와 팬텀골프웨어, 파리게이츠 골프 브랜드를 보유한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최근 여자프로 골퍼 11명과 의류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파리게이츠 골프는 양수진(정관장), 임지나(피엠지제약), 강경남(우리투자증권)과 팬텀골프웨어는 허윤경(현대스위스), 문현희(호반걸설), 이현주(넵스)와 의류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또 박유나(롯데마트), 배경은(넵스), 김소영, 서보미(핑), 전인지(하이트)에게는 핑골프웨어가 2013년 국내외 모든 경기의 의류 제품을 후원한다.
크리스패션은 후원선수들을 위해 스타일링팀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