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 양수진, 전인지, 윤채영, 허윤경과 스폰서십 계약 체결

2014. 03. 27|VIEW



핑, 팬텀, 파리게이츠 골프웨어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3월 27일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남촌 cc에서 양수진, 전인지, 윤채영, 허윤경 등 KLPGA를 대표하는 프로골퍼와 의류 후원식을 갖었다.

이번 의류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전인지·안송이·박성현 프로는 핑 골프웨어를, 허윤경·윤채영·한승지 프로는 팬텀 골프웨어를, 양수진·김지희 프로는 파리게이츠 골프웨어를 후원받는다.  
 
 

 전인지, 양수진 프로는 지난해에 이어 각각 핑과 파리게이츠 골프웨어와
후원 계약을 연장했고 허윤경 프로는 올해 계약 체결로 3년째 팬텀과 의류 후원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핑 골프웨어는 지난해 두각을 나타낸 안송이 프로와 올해 유망주로 꼽히는
루키 박성현을 새로 영입했고 팬텀은 KLPGA 대표 미녀 골퍼인 윤채영 프로와
한승지 프로를 영입, 최강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해 양수진 프로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파리게이츠 골프웨어는 2012년 신인왕 출신 김지희를 새로운 파리게이츠의 뮤즈로 선정했다.
크리스패션은 올해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후원 프로들을 통해 개성 넘치는 필드 스타일링을 제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핑, 팬텀, 파리게이츠 골프웨어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3월 27일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남촌 cc에서 양수진, 전인지, 윤채영, 허윤경 등 KLPGA를 대표하는 프로골퍼와 의류 후원식을 갖었다.

이번 의류 스폰서십 계약을 통해 전인지·안송이·박성현 프로는 핑 골프웨어를, 허윤경·윤채영·한승지 프로는 팬텀 골프웨어를, 양수진·김지희 프로는 파리게이츠 골프웨어를 후원받는다.  
 
 

 전인지, 양수진 프로는 지난해에 이어 각각 핑과 파리게이츠 골프웨어와
후원 계약을 연장했고 허윤경 프로는 올해 계약 체결로 3년째 팬텀과 의류 후원계약을 맺었다.     
   



여기에 핑 골프웨어는 지난해 두각을 나타낸 안송이 프로와 올해 유망주로 꼽히는
루키 박성현을 새로 영입했고 팬텀은 KLPGA 대표 미녀 골퍼인 윤채영 프로와
한승지 프로를 영입, 최강의 라인업을 구성했다.     

 
 

지난해 양수진 프로 스타일로 화제를 모은 파리게이츠 골프웨어는 2012년 신인왕 출신 김지희를 새로운 파리게이츠의 뮤즈로 선정했다.
크리스패션은 올해 역대 최강의 라인업을 구성한 만큼 후원 프로들을 통해 개성 넘치는 필드 스타일링을 제시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