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패션, 프로 골프 지원 강화
2014. 06. 12|VIEW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올해 골프 프로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양수진, 전인지, 윤채영, 허윤경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스폰서십을 체결해 의류를 지원 중이다. 전인지, 안송이, 박성현 선수에게는 ‘핑’을, 허윤경, 윤채영, 한승지 선수는 ‘팬텀 골프&스포츠’를, 양수진, 김지희 선수는 ‘파리게이츠’ 골프웨어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특별예산을 편성해 양수진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까지 맺었다. 메인 스폰서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양수진 선수의 의류후원을 통해 많은 홍보효과를 누렸기 때문에 올해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수진은 2015년 말까지 2년간 ‘파리게이츠’의 의류부터 모자, 캐디백 등 액세서리류까지 전 아이템을 지원받는다. KLPGA의 실력 있는 프로골퍼들의 골프웨어 스타일이 플레이와 함께 주목받고 있어 보다 대중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그들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오는 8월에는 ‘양수진 라인’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이 라인은 양수진이 디자인부터 직접 제작에 참여하며 ‘파리게이츠’를 통해 10여 종의 골프웨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문 골프웨어 브랜드로 이미지를 굳히는 동시에 DO골퍼를 대상한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고, 무엇보다 구매파워가 강한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빠르게 높이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올해 골프 프로 지원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양수진, 전인지, 윤채영, 허윤경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선수들과 스폰서십을 체결해 의류를 지원 중이다. 전인지, 안송이, 박성현 선수에게는 ‘핑’을, 허윤경, 윤채영, 한승지 선수는 ‘팬텀 골프&스포츠’를, 양수진, 김지희 선수는 ‘파리게이츠’ 골프웨어를 후원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특별예산을 편성해 양수진 선수와 메인 스폰서 계약까지 맺었다. 메인 스폰서 계약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양수진 선수의 의류후원을 통해 많은 홍보효과를 누렸기 때문에 올해도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양수진은 2015년 말까지 2년간 ‘파리게이츠’의 의류부터 모자, 캐디백 등 액세서리류까지 전 아이템을 지원받는다. KLPGA의 실력 있는 프로골퍼들의 골프웨어 스타일이 플레이와 함께 주목받고 있어 보다 대중적인 위치를 점할 수 있도록 그들을 통해 브랜드와 제품을 알리는 활동을 확대할 방침이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오는 8월에는 ‘양수진 라인’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이 라인은 양수진이 디자인부터 직접 제작에 참여하며 ‘파리게이츠’를 통해 10여 종의 골프웨어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전문 골프웨어 브랜드로 이미지를 굳히는 동시에 DO골퍼를 대상한 홍보효과를 높일 수 있고, 무엇보다 구매파워가 강한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빠르게 높이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