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게이츠' 메가숍 최초 오픈

2014. 08. 25|VIEW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오늘(21일)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국내 최초로 「파리게이츠골프(이하 파리게이츠)」의 메가숍 '그린 숍(Green Shop)'을 오픈한다. 이 매장에는 기존의 골프웨어 「파리게이츠」와 함께 기능성 라인 '마스터 버니 에디션'과 주니어 골프웨어가 포함된 패밀리 웨어군인 '잭 버니' 라인을 추가해 다양한 골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공간으로 제안한다.

현대백화점은 「파리게이츠」의 그린 숍을 위해 기존보다 넓은 66㎡의 규모를 제공했다. 윤영선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골프 MD는 "「파리게이츠」의 메가숍이 침체된 국내 골프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고,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리게이츠」는 그린 숍을 통해 ▶골프웨어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패밀리를 위한 라인 구성으로 신규와 미래 고객을 확보한다. 또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며 ▶기능, 패션, 일상을 아우르는 토털 상품군으로 노후한 골프시장의 변화 요구를 반영한다.

그린 숍에 들어오는 「파리게이츠」의 세 가지 상품군은 각자 특성이 뚜렷해 최근 점차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기존의 「파리게이츠」는 기능성보다는 패션성을 강조해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세대를 위한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마스터 버니 에디션은 경기 중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라인이다. 다양한 기능성에 「파리게이츠」의 강점인 캐주얼성을 가미한 골프웨어로, 패션과 기능을 놓칠 수 없는 소비자를 위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노부오 세리자와. 모모코 우에다 등 일본 내 최고 기량의 프로골퍼들도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잭 버니는 골퍼는 물론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남성과 여성, 주니어까지 가족을 위한 골프웨어를 출시한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곽선미 기자 , kwak@fashionbiz.co.kr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오늘(21일) 현대백화점 무역점에 국내 최초로 「파리게이츠골프(이하 파리게이츠)」의 메가숍 '그린 숍(Green Shop)'을 오픈한다. 이 매장에는 기존의 골프웨어 「파리게이츠」와 함께 기능성 라인 '마스터 버니 에디션'과 주니어 골프웨어가 포함된 패밀리 웨어군인 '잭 버니' 라인을 추가해 다양한 골프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만한 공간으로 제안한다.

현대백화점은 「파리게이츠」의 그린 숍을 위해 기존보다 넓은 66㎡의 규모를 제공했다. 윤영선 현대백화점 상품본부 골프 MD는 "「파리게이츠」의 메가숍이 침체된 국내 골프시장에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하고,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파리게이츠」는 그린 숍을 통해 ▶골프웨어 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를 선도하고 ▶패밀리를 위한 라인 구성으로 신규와 미래 고객을 확보한다. 또 ▶다양한 상품을 구성해 원스톱 쇼핑이 가능하도록 하며 ▶기능, 패션, 일상을 아우르는 토털 상품군으로 노후한 골프시장의 변화 요구를 반영한다.

그린 숍에 들어오는 「파리게이츠」의 세 가지 상품군은 각자 특성이 뚜렷해 최근 점차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를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선 기존의 「파리게이츠」는 기능성보다는 패션성을 강조해 골프를 사랑하는 모든 세대를 위한 골프웨어를 제안한다.

마스터 버니 에디션은 경기 중 원활한 플레이를 위해 신축성이 좋은 소재를 사용한 기능성 라인이다. 다양한 기능성에 「파리게이츠」의 강점인 캐주얼성을 가미한 골프웨어로, 패션과 기능을 놓칠 수 없는 소비자를 위한 상품군을 선보인다. 노부오 세리자와. 모모코 우에다 등 일본 내 최고 기량의 프로골퍼들도 착용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잭 버니는 골퍼는 물론 이제 막 골프를 시작한 남성과 여성, 주니어까지 가족을 위한 골프웨어를 출시한다. 누구나 쉽고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스타일링이 특징이다.

곽선미 기자 , kwak@fashionbiz.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