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5. 04|VIEW
파리게이츠, 핑골프웨어, 팬텀 골프&스포츠, 고커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LPGA 전인지 프로 재계약과 유망주 루키 김아림, 이정은6 프로를 신규 영입하는 등 KLPGA 대표 미녀골퍼들과 떠오르는 실력파 신인을 총망라한 2016년 최강 라인업을 공개했다.
핑골프웨어는 LPGA 투어로 진출하는 전인지 프로를 비롯해 KLPGA 김자영2와의 계약을 연장했으며 서하경 프로를 신규 영입, 메인 후원한다. 팬텀은 대표 선수인 허윤경, 윤채영 프로와 계약을 연장하고 신인 김아림 프로와 이정은6 프로를 영입해 막강한 실력파로 라인업했다. 파리게이츠는 메인 선수인 양수진 프로와 신인왕 출신 김지희 프로와 재계약 했다.
또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크린 골프 투어 선수들도 후원한다. WGTOUR 상금왕이자 스크린 골프 여제로 불리는 최예지 프로와 미녀골퍼 김가연 프로를 파리게이츠가 후원하며, GTOUR 상금왕인 최민욱 프로는 핑골프웨어가 후원한다.
스타 플레이어 성지라 불리는 크리스패션은 올 해 역시 탄탄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선수 라인업으로 투어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는 후문.
특히 첫 LPGA 진출을 도전하는 전인지 프로는 올 해 4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핑 골프웨어를 입고 데뷔 무대를 뛰게 된다. 전인지 프로는 “올 해 LPGA 투어에 진출하면서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후원받았던 핑골프웨어를 투어 의류로 선택했다. 새로운 출발을 핑과 함께하게 되어서 기쁘다. 특히 핑의 G30 퍼포먼스 라인을 좋아하는데 올 해는 기능성 소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라인 제품을 많이 입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전인지 프로 뿐만 아니라 양수진 프로는 4년째 파리게이츠를, 허윤경 프로는 5년째 팬텀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그 외 대부분의 선수들도 2년이상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패션의 관계자는 “올 해는 특히 KLPGA 대회가 더욱 확대된 만큼 후원선수를 활용한 스폰서십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선수와 함께하는 CF, 콜라보레이션 진행 등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번 라인업은 특히 뉴페이스를 찾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실력파 신인을 발굴해 브랜드와 선수를 함께 이미지 메이킹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러 투어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패션 선수들의 개성있는 필드 패션을 보는 것도 올 해 골프투어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파리게이츠, 핑골프웨어, 팬텀 골프&스포츠, 고커를 운영하고 있는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LPGA 전인지 프로 재계약과 유망주 루키 김아림, 이정은6 프로를 신규 영입하는 등 KLPGA 대표 미녀골퍼들과 떠오르는 실력파 신인을 총망라한 2016년 최강 라인업을 공개했다.
핑골프웨어는 LPGA 투어로 진출하는 전인지 프로를 비롯해 KLPGA 김자영2와의 계약을 연장했으며 서하경 프로를 신규 영입, 메인 후원한다. 팬텀은 대표 선수인 허윤경, 윤채영 프로와 계약을 연장하고 신인 김아림 프로와 이정은6 프로를 영입해 막강한 실력파로 라인업했다. 파리게이츠는 메인 선수인 양수진 프로와 신인왕 출신 김지희 프로와 재계약 했다.
또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스크린 골프 투어 선수들도 후원한다. WGTOUR 상금왕이자 스크린 골프 여제로 불리는 최예지 프로와 미녀골퍼 김가연 프로를 파리게이츠가 후원하며, GTOUR 상금왕인 최민욱 프로는 핑골프웨어가 후원한다.
스타 플레이어 성지라 불리는 크리스패션은 올 해 역시 탄탄한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선수 라인업으로 투어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다는 후문.
특히 첫 LPGA 진출을 도전하는 전인지 프로는 올 해 4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핑 골프웨어를 입고 데뷔 무대를 뛰게 된다. 전인지 프로는 “올 해 LPGA 투어에 진출하면서 고민이 많았지만 지금까지 후원받았던 핑골프웨어를 투어 의류로 선택했다. 새로운 출발을 핑과 함께하게 되어서 기쁘다. 특히 핑의 G30 퍼포먼스 라인을 좋아하는데 올 해는 기능성 소재와 디자인이 돋보이는 퍼포먼스 라인 제품을 많이 입게 될 것.” 이라고 전했다. 전인지 프로 뿐만 아니라 양수진 프로는 4년째 파리게이츠를, 허윤경 프로는 5년째 팬텀의 대표 모델로 활동하게 된다. 그 외 대부분의 선수들도 2년이상 계약을 이어가고 있다.
크리스패션의 관계자는 “올 해는 특히 KLPGA 대회가 더욱 확대된 만큼 후원선수를 활용한 스폰서십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선수와 함께하는 CF, 콜라보레이션 진행 등으로 다양한 컨텐츠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전했으며, “이번 라인업은 특히 뉴페이스를 찾기 위해 많이 노력했다.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실력파 신인을 발굴해 브랜드와 선수를 함께 이미지 메이킹하는 것이 목표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여러 투어에서 활동하는 크리스패션 선수들의 개성있는 필드 패션을 보는 것도 올 해 골프투어를 즐기는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