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용품 ‘고커’ 의류 라인 런칭

2016. 05. 04|VIEW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해 골프 용품 브랜드 ‘고커’의 의류 라인을 런칭했다.
 

‘고커’는 지난 2012년 런칭된 브랜드로 골프화, 장갑, 모자, 캐디백 등 주로 골프 액세서리 컬렉션을 전개해오다 작년 ‘고커 바이 팬텀’ 패션볼을 출시해 인지도를 넓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이상 신장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토털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으로 골프웨어 라인을 기획, 총 45모델을 테스트한다.

판매는 자사 골프웨어 브랜드 ‘핑’의 롯데 본점, 잠실점, 현대 무역점 등 27개 매장에서 숍인숍으로 한다.

상품은 퍼포먼스 중심으로, 땀이 차는 부분을 타공 처리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체온을 낮춰주는 쿨링 스톤을 사용하는 등 특수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블루와 라임, 네이비와 민트 컬러의 배색, 기하학적인 패턴을 사용해 필드는 물론 가벼운 스포츠 활동에도 착용 가능하도록 했다.

가격대는 티셔츠가 17만원~19만원, 아우터가 20만원~40만원, 하의가 10만원~30만원 선이다. 



크리스패션(대표 우진석)이 이번 여름 시즌을 겨냥해 골프 용품 브랜드 ‘고커’의 의류 라인을 런칭했다.
 

‘고커’는 지난 2012년 런칭된 브랜드로 골프화, 장갑, 모자, 캐디백 등 주로 골프 액세서리 컬렉션을 전개해오다 작년 ‘고커 바이 팬텀’ 패션볼을 출시해 인지도를 넓혔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300% 이상 신장했다.
 

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토털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으로 골프웨어 라인을 기획, 총 45모델을 테스트한다.

판매는 자사 골프웨어 브랜드 ‘핑’의 롯데 본점, 잠실점, 현대 무역점 등 27개 매장에서 숍인숍으로 한다.

상품은 퍼포먼스 중심으로, 땀이 차는 부분을 타공 처리해 통기성을 높였으며 체온을 낮춰주는 쿨링 스톤을 사용하는 등 특수 기능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은 블루와 라임, 네이비와 민트 컬러의 배색, 기하학적인 패턴을 사용해 필드는 물론 가벼운 스포츠 활동에도 착용 가능하도록 했다.

가격대는 티셔츠가 17만원~19만원, 아우터가 20만원~40만원, 하의가 10만원~30만원 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