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 KLPGA후원프로 허윤경,윤채영의 유쾌하고 세련된 가을골프 CF 선보여
2016. 09. 13|VIEW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룩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웨어, 팬텀 골프&스포츠에서 팬텀의 KLPGA 후원프로 허윤경, 윤채영과 함께한 2016 가을.겨울 CF를 공개했다. 이번 CF는 지난 봄 공개 돼 많은 골프팬들에게 유쾌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던 팬텀의 "Joyful Golf" 캠페인의 후속 버전이다. CF 영상 속의 두 프로는 그린 위의 수퍼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밀러룩으로 연출한 팬텀의 가을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있다. 또한 골프공을 드리블하기도 하고 물수제비샷도 선보이는 등 골프를 통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면에선
두 프로의 모습이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고 유쾌하게 느껴진다. 두 프로도 촬영임을 잊어버릴 정도로 오랜만에 투어의 압박에서 벗어나
골프 그 자체의 즐거움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 보는 내내 허윤경.윤채영 두 프로 특유의 환한 미소에서 팬텀이 추구하는 세련되고 기분좋은 라이프 스타일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팬텀의 2016 가을/겨울 CF는 SBS 골프 채널과 전국 골프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룩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을 지향하는 대한민국 대표 골프웨어, 팬텀 골프&스포츠에서 팬텀의 KLPGA 후원프로 허윤경, 윤채영과 함께한 2016 가을.겨울 CF를 공개했다. 이번 CF는 지난 봄 공개 돼 많은 골프팬들에게 유쾌한 해피 바이러스를 전파했던 팬텀의 "Joyful Golf" 캠페인의 후속 버전이다. CF 영상 속의 두 프로는 그린 위의 수퍼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시밀러룩으로 연출한 팬텀의 가을 의상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고있다. 또한 골프공을 드리블하기도 하고 물수제비샷도 선보이는 등 골프를 통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장면에선
두 프로의 모습이 어린아이처럼 천진난만하고 유쾌하게 느껴진다. 두 프로도 촬영임을 잊어버릴 정도로 오랜만에 투어의 압박에서 벗어나
골프 그 자체의 즐거움에 흠뻑 빠졌다는 후문. 보는 내내 허윤경.윤채영 두 프로 특유의 환한 미소에서 팬텀이 추구하는 세련되고 기분좋은 라이프 스타일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팬텀의 2016 가을/겨울 CF는 SBS 골프 채널과 전국 골프존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