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09. 19|VIEW
전인지가 메이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201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한화 약 36억3,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9월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렸다.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한화 약 36억3,000만 원)
최종 라운드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2위 박성현(22 넵스),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을 4타 차로
넉넉하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출처 : 뉴스엔
전인지가 메이저 최저타 기록을 세우며 에비앙 챔피언십을 제패했다.
2016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한화 약 36억3,000만 원) 최종라운드가
9월18일(이하 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 클럽(파71/6,470야드)에서 열렸다.
전인지(22 하이트진로)는 LPGA 투어 마지막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 달러, 한화 약 36억3,000만 원)
최종 라운드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엮어 2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21언더파 263타를 기록한 전인지는 공동 2위 박성현(22 넵스), 유소연(26 하나금융그룹)을 4타 차로
넉넉하게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출처 :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