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한지혜, '팬텀 모델로 팬사인회 참석'

2016. 11. 07|VIEW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 에서 2016 KLPGA투어 서른한 번째 대회인 '팬텀 클래식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배우 한지혜와 배우 곽시양이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에게 팬 사인회를 가졌다.



6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88컨트리클럽 에서 2016 KLPGA투어 서른한 번째 대회인 '팬텀 클래식 YTN'(총상금 6억 원, 우승상금 1억 2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배우 한지혜와 배우 곽시양이 골프장을 찾은 갤러리에게 팬 사인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