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11. 10|VIEW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는 베스트 겨울 필드룩을 뽑는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설문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열린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프로들이 선보인 필드룩을 토대로 진행됐다.
김자영이 선보인 깔끔한 필드룩 역시 16.6%로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김자영은 그레이와 화이트, 옐로 컬러가 조합된 니트 스웨터와 털 귀마개로 겨울 필드룩을 완성했다.
겨울철 두꺼운 옷은 스윙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데, 팬들은 "김자영 프로의 의상이 스윙하기에 가장 편할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by.마니아 리포트 정미예 기자
지난 1일부터 일주일간 국내 최대 골프 커뮤니티 '골프마니아클럽'에서는 베스트 겨울 필드룩을 뽑는 설문조사가 진행됐다.
설문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간 열린 혼마골프 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에서 프로들이 선보인 필드룩을 토대로 진행됐다.
김자영이 선보인 깔끔한 필드룩 역시 16.6%로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았다.
김자영은 그레이와 화이트, 옐로 컬러가 조합된 니트 스웨터와 털 귀마개로 겨울 필드룩을 완성했다.
겨울철 두꺼운 옷은 스윙에 영향을 줄 수도 있는데, 팬들은 "김자영 프로의 의상이 스윙하기에 가장 편할 것 같다"는 의견을 보였다.
by.마니아 리포트 정미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