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8. 08|VIEW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골프웨어 업계 선두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다진다.
파리게이츠·핑·팬텀골프&스포츠 3개 브랜드는 올해 각각 1천2백억원, 1천억원, 1천1백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7월(16일 기준)까지 누계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21%, 17%, 18% 신장했다. 한층 치열해진 시장에서 두 자릿수 신장률을 유지하며 각 유통의 상위권에 랭크, 목표 매출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골프웨어 단일 브랜드의 외형 수준은 400억~800억원대로, 1천억원 이상은 손에 꼽힌다.
파이가 작은 한 시장에서 3개 브랜드 모두 볼륨화에 성공한 요인으로는 확고한 브랜딩 전략을 들 수 있다.
‘파리게이츠’는 영 캐릭터, ‘핑’은 퍼포먼스, ‘팬텀골프&스포츠’는 라이프스타일웨어를 겸비한 골프웨어로,
각 포지셔닝을 명확하게 차별화했다. 또 공격적인 유통과 물량 확대 등 과감한 투자로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왔다.
내년에는 일본 수입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단독 매장 확대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골프웨어 업계 선두의 위상을 더욱 확고하게 다진다.
파리게이츠·핑·팬텀골프&스포츠 3개 브랜드는 올해 각각 1천2백억원, 1천억원, 1천1백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다.
7월(16일 기준)까지 누계 매출이 각각 전년 대비 21%, 17%, 18% 신장했다. 한층 치열해진 시장에서 두 자릿수 신장률을 유지하며 각 유통의 상위권에 랭크, 목표 매출을 순조롭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상 골프웨어 단일 브랜드의 외형 수준은 400억~800억원대로, 1천억원 이상은 손에 꼽힌다.
파이가 작은 한 시장에서 3개 브랜드 모두 볼륨화에 성공한 요인으로는 확고한 브랜딩 전략을 들 수 있다.
‘파리게이츠’는 영 캐릭터, ‘핑’은 퍼포먼스, ‘팬텀골프&스포츠’는 라이프스타일웨어를 겸비한 골프웨어로,
각 포지셔닝을 명확하게 차별화했다. 또 공격적인 유통과 물량 확대 등 과감한 투자로 빠른 속도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 왔다.
내년에는 일본 수입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의 단독 매장 확대로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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