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9. 04|VIEW
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네 번째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오지현(21.KB금융그룹)이 13언더파 275타(69-69-65-72)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오지현은 시즌 2승에 이어 통산 4승을 차지했다.
[이데일리 골프in=춘천, 박태성기자]
3일 강원도 춘천에 위치한 제이드팰리스(파72ㅣ6,753야드)에서
2017 KLPGA 투어 시즌 스물두 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네 번째 대회인
'한화 클래식 2017(총상금 14억 원, 우승상금 3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가 열린 가운데,
오지현(21.KB금융그룹)이 13언더파 275타(69-69-65-72)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오지현은 시즌 2승에 이어 통산 4승을 차지했다.
[이데일리 골프in=춘천, 박태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