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 전 직원 100% 인센티브 지급

2018. 01. 25|VIEW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는 올해도 전 직원에게 100%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6년 연속 지급이다.

이 회사는 파리게이츠, 핑, 팬텀, 마스터바니 에디션 등 4개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운영 중으로 지난해 골프웨어로만 업계 최초로 3,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론칭 이후 매년 신장세를 이어가는 ‘파리게이츠’는 2017년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KLPGA 투어에서 사상 첫 6관왕에 오른 이정은 프로의 스폰서십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팬텀 골프&스포츠’와
가두 시장 진출 후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는 ‘핑’ 역시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3개 브랜드로 100개에 가까운 신규 매장 유통망 확대 및 비효율 매장 정비를 통한 점
효율을 극대화 한 것이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크리스에프앤씨는 ‘마스터바니 에디션’ 브랜드의 단독 매장 확대와
일본의 초고가 골프웨어 ‘세인트앤드루스’ 런칭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다. 

또 2월말 도곡동으로의 사옥 이전과 오는 4월 총 상금 10억원 규모의 ‘제40회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 개최
그리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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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는 올해도 전 직원에게 100%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6년 연속 지급이다.

이 회사는 파리게이츠, 핑, 팬텀, 마스터바니 에디션 등 4개의 골프웨어 브랜드를 운영 중으로 지난해 골프웨어로만 업계 최초로 3,000억원의 매출을 돌파했다.

론칭 이후 매년 신장세를 이어가는 ‘파리게이츠’는 2017년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KLPGA 투어에서 사상 첫 6관왕에 오른 이정은 프로의 스폰서십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본 ‘팬텀 골프&스포츠’와
가두 시장 진출 후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는 ‘핑’ 역시 20% 이상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3개 브랜드로 100개에 가까운 신규 매장 유통망 확대 및 비효율 매장 정비를 통한 점
효율을 극대화 한 것이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선전한 요인으로 꼽힌다.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은 크리스에프앤씨는 ‘마스터바니 에디션’ 브랜드의 단독 매장 확대와
일본의 초고가 골프웨어 ‘세인트앤드루스’ 런칭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에 나선다. 

또 2월말 도곡동으로의 사옥 이전과 오는 4월 총 상금 10억원 규모의 ‘제40회 크리스에프앤씨 KLPGA 챔피언십’ 메이저 대회 개최
그리고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등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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