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2. 20|VIEW
스타일리쉬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컬러 블로킹 니트’를 출시했다.
김태우 프로가 착용한 '컬러 블로킹 니트'는 그린, 블랙, 베이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무드의
젠 스포츠 라인으로, 3가지 컬러의 조화가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착용감이 뛰어나 불편함을 최소화 하였으며, 적당한 두께감으로
점퍼와 매치하거나 단품으로 입는 등 간절기 시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그린,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화이트 또는 블랙 팬츠와 매치하면 세련된 봄 필드룩이 완성된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파리게이츠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 골프웨어로, 현대압구정, 현대판교,
롯데부산, AK 분당 등 단독 매장과 파리게이츠의 20여개점에서 샵인샵으로 만나볼수 있다.
스타일리쉬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 에디션’이 ‘컬러 블로킹 니트’를 출시했다.
김태우 프로가 착용한 '컬러 블로킹 니트'는 그린, 블랙, 베이지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무드의
젠 스포츠 라인으로, 3가지 컬러의 조화가 세련되면서도 유니크한 느낌을 주는 스타일이다.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신축성으로 착용감이 뛰어나 불편함을 최소화 하였으며, 적당한 두께감으로
점퍼와 매치하거나 단품으로 입는 등 간절기 시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그린, 화이트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화이트 또는 블랙 팬츠와 매치하면 세련된 봄 필드룩이 완성된다.
마스터바니 에디션은 파리게이츠에서 선보이는 퍼포먼스 골프웨어로, 현대압구정, 현대판교,
롯데부산, AK 분당 등 단독 매장과 파리게이츠의 20여개점에서 샵인샵으로 만나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