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4. 25|VIEW
[이데일리 골프in=양주(경기) 박태성기자]
25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l 6,729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공식포토콜이 열렸다.
오지현 '먼저 들어 보는 크리스F&C 챔피언십 메이저우승컵'
크리스 F&C 제40회 KLPGA챔피언십 '우승컵은 누구에게'
공식 포토콜에서 이승현(왼쪽부터), 김지현, 이정은, 오지현, 최혜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몽 김자영 '크리스 챔피언십 우승, 내 마음속에 저장'
일본에서 돌아 온 윤채영 '크리스 챔피언십 시작을 알려요'
오지현 '크리스 챔피언십 휘날레 알리는 포즈'
'트로피의 주인은 누가 될까요'
크리스 F&C 제40회 KLPGA챔피언십 '1등은 누구'
[이데일리 골프in=양주(경기) 박태성기자]
25일 경기도 양주에 위치한 레이크우드 컨트리클럽(파72 l 6,729야드)에서
2018 시즌 KLPGA투어 여섯 번째 대회이자 첫 메이저 대회인 '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 공식포토콜이 열렸다.
오지현 '먼저 들어 보는 크리스F&C 챔피언십 메이저우승컵'
크리스 F&C 제40회 KLPGA챔피언십 '우승컵은 누구에게'
공식 포토콜에서 이승현(왼쪽부터), 김지현, 이정은, 오지현, 최혜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몽 김자영 '크리스 챔피언십 우승, 내 마음속에 저장'
일본에서 돌아 온 윤채영 '크리스 챔피언십 시작을 알려요'
오지현 '크리스 챔피언십 휘날레 알리는 포즈'
'트로피의 주인은 누가 될까요'
크리스 F&C 제40회 KLPGA챔피언십 '1등은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