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5. 10|VIEW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세인트앤드류스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청담동에 오픈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온 세인트앤드류스는 골프의 발상지이자 성지로 6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통의 창조적인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가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이런 클래식함을 바탕으로 품격이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패션과 결합해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로 탄생시켰다.
세인트앤드류스는 프레스티지 라인인 블랙라벨과 스포티한 화이트라벨로 구분된다.
블랙라벨은 품격이 넘치는 고급스러움 속에, 럭셔리한 우아함을 표현한 프레스티지 라인이다. 디자인, 소재, 실루엣의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드레시함이 넘친다.
골프웨어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을 장착한 세인트앤드류스만의 시그니처를 보여준다.
화이트라벨은 두잉골퍼들을 위한 심플하고 스포티한 라인이다. 스타일에서도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로고자수와 와펜 디테일은 베이직함 속에서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최근 오픈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런 세인트앤드류스만의 감성을 담았다.
내부 인테리어는 절제미가 돋보여 럭셔리함을 잃지 않으면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생각했다.
블랙과 밝은 우드톤을 대조적으로 활용하면서 은은한 조명에 반사되는 골드프레임이 세인트앤드류스만의 품격을 보여준다.
자재뿐만 아니라 여백의 미를 통해서도 럭셔리한 감성을 재현해 클래식하면서도 도시적인 품격있는 쇼핑공간으로 연출했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세인트앤드류스는 일본과 동시 런칭으로 동종업계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인트앤드류스 관계자는 ‘마켓테스트를 거쳐 내년에 본격적으로 상품 및 매장 전개를 진행 할 예정이다.
구매력이 높은 고소득층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만한 브랜드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가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 세인트앤드류스의 첫번째 플래그십 스토어를 청담동에 오픈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온 세인트앤드류스는 골프의 발상지이자 성지로 600년이 넘는 세월동안 전통의 창조적인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세계 최고의 골프 코스가 있는 유서 깊은 곳이다.
이런 클래식함을 바탕으로 품격이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패션과 결합해 하이엔드 골프웨어 브랜드로 탄생시켰다.
세인트앤드류스는 프레스티지 라인인 블랙라벨과 스포티한 화이트라벨로 구분된다.
블랙라벨은 품격이 넘치는 고급스러움 속에, 럭셔리한 우아함을 표현한 프레스티지 라인이다. 디자인, 소재, 실루엣의 세부적인 디테일까지 드레시함이 넘친다.
골프웨어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고급스러움을 장착한 세인트앤드류스만의 시그니처를 보여준다.
화이트라벨은 두잉골퍼들을 위한 심플하고 스포티한 라인이다. 스타일에서도 우아함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며,
로고자수와 와펜 디테일은 베이직함 속에서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최근 오픈한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이런 세인트앤드류스만의 감성을 담았다.
내부 인테리어는 절제미가 돋보여 럭셔리함을 잃지 않으면서 편안함과 안락함을 생각했다.
블랙과 밝은 우드톤을 대조적으로 활용하면서 은은한 조명에 반사되는 골드프레임이 세인트앤드류스만의 품격을 보여준다.
자재뿐만 아니라 여백의 미를 통해서도 럭셔리한 감성을 재현해 클래식하면서도 도시적인 품격있는 쇼핑공간으로 연출했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세인트앤드류스는 일본과 동시 런칭으로 동종업계에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세인트앤드류스 관계자는 ‘마켓테스트를 거쳐 내년에 본격적으로 상품 및 매장 전개를 진행 할 예정이다.
구매력이 높은 고소득층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할만한 브랜드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