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05. 23|VIEW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BUNNY EDITION)’이 올해 처음 선보인 TV 광고(사진)가 화제다.
평소 골프계의 미남, 미녀로 손꼽히는 장이근, 유현주 프로와 함께 해 등장부터 주목을 끄는 이번 광고는
기존의 골프 의류와는 차별화된 흑백의 화면 구성과 파워풀한 스윙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많은 남성팬을 보유한 유현주 프로는 모델 같은 완벽한 바디 핏과 특유의 세련된 섹시함으로 여성 고객의 눈길도 사로 잡으며,
광고 속에서 착용한 언밸런스한 큐롯과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완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광고 속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장이근 프로 역시 최근 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광고뿐 아니라 대회에서 입은 의상에 대한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 관계자는 “키 컨셉인 스타일이 스윙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골프웨어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흑백의 영상을 선택한 것이 시선을 끄는데 주요한 것같다" 면서
“최근 유현주, 장이근 프로의 TV 광고 속 의상뿐 아니라 대회에서 착용한 의상에 대한 판매율도 급증하며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
[헤럴드경제 스포츠팀] ‘마스터바니 에디션(MASTERBUNNY EDITION)’이 올해 처음 선보인 TV 광고(사진)가 화제다.
평소 골프계의 미남, 미녀로 손꼽히는 장이근, 유현주 프로와 함께 해 등장부터 주목을 끄는 이번 광고는
기존의 골프 의류와는 차별화된 흑백의 화면 구성과 파워풀한 스윙으로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많은 남성팬을 보유한 유현주 프로는 모델 같은 완벽한 바디 핏과 특유의 세련된 섹시함으로 여성 고객의 눈길도 사로 잡으며,
광고 속에서 착용한 언밸런스한 큐롯과 슬리브리스 티셔츠는 완판 아이템으로 등극했다.
광고 속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고 있는 장이근 프로 역시 최근 GS 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광고뿐 아니라 대회에서 입은 의상에 대한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마스터바니 에디션 관계자는 “키 컨셉인 스타일이 스윙을 완성한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골프웨어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흑백의 영상을 선택한 것이 시선을 끄는데 주요한 것같다" 면서
“최근 유현주, 장이근 프로의 TV 광고 속 의상뿐 아니라 대회에서 착용한 의상에 대한 판매율도 급증하며 그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