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12. 06|VIEW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헤드 페이스를 살짝 열고 치면 아이언 샷이 쉬워져요.”
박현경(19)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그녀는 그린 적중률 73.98%의 달하는 정확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성공적인 프로 데뷔 첫 시즌을 보냈다.
날카로운 아이언 샷 비법은 ‘헤드 페이스’에 있다. 그는 아이언의 헤드 페이스를 일자로 정렬하는 것이 아닌 살짝 열어놓고 어드레스에 들어간다.
박현경이 아이언 샷을 할 때 헤드 페이스를 연 상태로 스윙을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는 “헤드 페이스를 살짝 열어준 상태로 스윙하면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다”며 “여기에 왼쪽으로 도망가는 공이 나오지 않는 만큼 타수를 지키기가 훨씬 쉽다”고 말했다.
출처 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헤드 페이스를 살짝 열고 치면 아이언 샷이 쉬워져요.”
박현경(19)은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그녀는 그린 적중률 73.98%의 달하는 정확한 아이언 샷을 앞세워 성공적인 프로 데뷔 첫 시즌을 보냈다.
날카로운 아이언 샷 비법은 ‘헤드 페이스’에 있다. 그는 아이언의 헤드 페이스를 일자로 정렬하는 것이 아닌 살짝 열어놓고 어드레스에 들어간다.
박현경이 아이언 샷을 할 때 헤드 페이스를 연 상태로 스윙을 시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는 “헤드 페이스를 살짝 열어준 상태로 스윙하면 공을 쉽게 띄울 수 있다”며 “여기에 왼쪽으로 도망가는 공이 나오지 않는 만큼 타수를 지키기가 훨씬 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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