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5. 27|VIEW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젊은 골퍼 대상 월 단위의 서포터즈 PG 클럽(CLUB)을 매월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리게이츠는 2030 골프 동호회 팀 혹은 2인 남녀 커플 중 SNS 활동이 활발한 팀을 중심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월 8팀씩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팀 혹은 커플에게는 파리게이츠 라운딩 시 필요한 의류 및 악세서리를 지원한다.
PG 클럽 멤버들은 라운딩 시 제품을 착용하고 필드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 스윙 영상 등을 본인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지난달 시범적으로 유명 동호회를 중심으로 지원을 받아 시작됐으며 이달에는 파리게이츠 SNS 계정을 통해 지원자 모집이 이뤄졌다.
7~8팀 선발에 100팀이 넘게 지원을 하며 인기를 끌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파리게이츠 마케팅실 관계자는
"한 팀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서 라운딩을 나간다면 특별한 기념,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라며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 명이 컬러 혹은 패턴을 맞춰 입은 모습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홍보까지 연결돼
현장에서의 브랜드 PR에도 매우 효과적이다"라면서 "PG클럽 참가자들이 '친구들과 특별한 날'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한다는 피드백이 이어져
서로의 만족도가 높은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PG클럽은 단순히 물품이나 비용을 지불받고 그에 대한 대가로 사용후기 홍보를 해주는 단편적인 관계를 떠나 서로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발적 홍보를 이끌어낸다는 특징을 지녔다.
파리게이츠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곧 홍보 컨텐츠를 접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효과가 더 극대화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파리게이츠 PG 클럽은 올해 11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매월 파리게이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조세일보
㈜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젊은 골퍼 대상 월 단위의 서포터즈 PG 클럽(CLUB)을 매월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리게이츠는 2030 골프 동호회 팀 혹은 2인 남녀 커플 중 SNS 활동이 활발한 팀을 중심으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월 8팀씩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팀 혹은 커플에게는 파리게이츠 라운딩 시 필요한 의류 및 악세서리를 지원한다.
PG 클럽 멤버들은 라운딩 시 제품을 착용하고 필드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 스윙 영상 등을 본인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지난달 시범적으로 유명 동호회를 중심으로 지원을 받아 시작됐으며 이달에는 파리게이츠 SNS 계정을 통해 지원자 모집이 이뤄졌다.
7~8팀 선발에 100팀이 넘게 지원을 하며 인기를 끌었다는 게 업체측 설명이다. 파리게이츠 마케팅실 관계자는
"한 팀으로 드레스 코드를 맞춰서 라운딩을 나간다면 특별한 기념, 특별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라며 "결과는 기대 이상으로 폭발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네 명이 컬러 혹은 패턴을 맞춰 입은 모습은 온라인뿐만 아니라 필드에서도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홍보까지 연결돼
현장에서의 브랜드 PR에도 매우 효과적이다"라면서 "PG클럽 참가자들이 '친구들과 특별한 날'을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한다는 피드백이 이어져
서로의 만족도가 높은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PG클럽은 단순히 물품이나 비용을 지불받고 그에 대한 대가로 사용후기 홍보를 해주는 단편적인 관계를 떠나 서로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자발적 홍보를 이끌어낸다는 특징을 지녔다.
파리게이츠는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곧 홍보 컨텐츠를 접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효과가 더 극대화될 수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
파리게이츠 PG 클럽은 올해 11월까지 운영될 계획이며 매월 파리게이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지원 가능하다.
조세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