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 김한흠)의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골프웨어
‘마스터바니에디션’에서 FW 시즌 출시한 프리미엄 품질의 캐시미어 니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출시된 캐시미어 니트는 프리미엄 원료로 손꼽히는 내몽골 지역의 원사로 양모보다 가늘고 가벼울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터치감과 뛰어난 보온성을 자랑한다.
정지유 프로가 착용한 ‘캐시미어 니트’는 네크와 소매에 배색 포인트를 넣어 주고
방풍 안감이 더해져추운 날씨에도 유니크한 필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는 스타일로 민트, 블랙 두 가지 컬러가 출시됐다.
또한 서요섭 프로가 착용한 ‘캐시미어 니트’는 배색 라인과 뒷면의 심볼 로고가 트렌디한 느낌을 더해주는 스타일로 회색, 민트, 카키 세가지 컬러가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도 마스터바니에디션에서는 FW 시즌 프리미엄 캐시미어 원료를 사용한 베스트, 방풍 안감 집업, 하이넥 풀오버와 더불어 보온성이 뛰어난 핫멜트 가디건, 체인 포인트 니트 등
유니크한 스타일과 뛰어난 품질의 니트 아이템을 대거 출시하여 많은 골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마스터바니에디션의 다양한 니트 스타일은 오프라인 매장, 크리스몰 뿐만 아니라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