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함께 ‘골캉스’… 골프 전용 커플룩 입고 ‘나이스샷’

2022. 07. 20|VIEW

 

 ▲ 남녀 모델이 핑 어패럴이 출시한 ‘2022 S/S 골프 의류’ 중 ‘카무플라주’(패션에 적용된 위장용 무늬)가 특징인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골프를 치는 사람도 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4월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골프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골프를 칠 줄 안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은 2013년 18%에서 2018년 24%, 올해 34%까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른바 ‘골캉스’를 즐기는 사람도 늘고 있는 분위기다. 골캉스는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와 골프의 합성어다.
이런 흐름을 반영해 골프장을 찾는 사람들 중 연인을 위한 골프 전용 의류가 출시됐다.
골프 의류 전문회사 크리스에프앤씨(CreaS F&C)가 보유한 브랜드 ‘핑 어패럴’이 휴가철을 맞아 제작한 커플용 골프 의류다.

‘타이다이’(일정한 문양을 만들어 내는 염색) 기법을 활용해 부드러운 느낌의 색감을 넣고 ‘카무플라주’(패션에 적용된 위장용 무늬)를 입힌 게
이번에 핑 어패럴이 출시한 ‘2022 S/S(봄·여름) 골프 의류’의 특징이다.
핑 어패럴은 전 시즌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골프용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에 있는 핑 어패럴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크리스몰’에서 더 다양한 의상을 만나 볼 수 있다.

- 서울신문-


 

 



 

 ▲ 남녀 모델이 핑 어패럴이 출시한 ‘2022 S/S 골프 의류’ 중 ‘카무플라주’(패션에 적용된 위장용 무늬)가 특징인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골프를 치는 사람도 늘고 있다.
한국갤럽이 지난 4월 전국 만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골프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골프를 칠 줄 안다’고 응답한 사람들의 비율은 2013년 18%에서 2018년 24%, 올해 34%까지 증가했다.

이에 따라 이른바 ‘골캉스’를 즐기는 사람도 늘고 있는 분위기다. 골캉스는 휴가를 뜻하는 바캉스와 골프의 합성어다.
이런 흐름을 반영해 골프장을 찾는 사람들 중 연인을 위한 골프 전용 의류가 출시됐다.
골프 의류 전문회사 크리스에프앤씨(CreaS F&C)가 보유한 브랜드 ‘핑 어패럴’이 휴가철을 맞아 제작한 커플용 골프 의류다.

‘타이다이’(일정한 문양을 만들어 내는 염색) 기법을 활용해 부드러운 느낌의 색감을 넣고 ‘카무플라주’(패션에 적용된 위장용 무늬)를 입힌 게
이번에 핑 어패럴이 출시한 ‘2022 S/S(봄·여름) 골프 의류’의 특징이다.
핑 어패럴은 전 시즌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 골프용 의상들을 선보이고 있다.
전국에 있는 핑 어패럴 오프라인 매장 또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인 ‘크리스몰’에서 더 다양한 의상을 만나 볼 수 있다.

- 서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