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 어패럴, 23S/S POP! 트렌디 오렌지 셋업 필드룩 제안

2023. 07. 14|VIEW



세련된 퍼포먼스 브랜드 핑 어패럴에서 23 S/S, 여름을 겨냥한 트렌디한 오렌지 컬러의 셋업룩을 제안한다.

핑 어패럴은 이번 시즌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전개했다.
상큼한 오렌지부터 라임, 핑크, 민트, 터콰이즈 블루 등 필드에서 더욱 돋보이는 컬러의 셋업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골프룩을 찾는 골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몰고있다.

여성 모델이 착용한 오렌지 컬러 슬리브리스는 얇은 니트 소재로 한여름까지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카라 디자인이 포인트다. 여기에 밴딩 아코디언 스커트와 귀여운 쉐입의 토트백 또한 오렌지로 매치해 경쾌한 셋업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핑 어패럴은 고유의 퍼포먼스 아이덴티티에 보다 세련된 무드를 더한 2023 S/S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전국 핑 어패럴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크리스몰(www.creasmall.com), 공식 인스타그램(@pingapparel_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세련된 퍼포먼스 브랜드 핑 어패럴에서 23 S/S, 여름을 겨냥한 트렌디한 오렌지 컬러의 셋업룩을 제안한다.

핑 어패럴은 이번 시즌 강렬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컬렉션을 전개했다.
상큼한 오렌지부터 라임, 핑크, 민트, 터콰이즈 블루 등 필드에서 더욱 돋보이는 컬러의 셋업 아이템으로
트렌디한 골프룩을 찾는 골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몰고있다.

여성 모델이 착용한 오렌지 컬러 슬리브리스는 얇은 니트 소재로 한여름까지 폭 넓게 활용할 수 있다.
마린룩을 연상시키는 카라 디자인이 포인트다. 여기에 밴딩 아코디언 스커트와 귀여운 쉐입의 토트백 또한 오렌지로 매치해 경쾌한 셋업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번 시즌 핑 어패럴은 고유의 퍼포먼스 아이덴티티에 보다 세련된 무드를 더한 2023 S/S 컬렉션을 선보일 계획이며
전국 핑 어패럴 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크리스몰(www.creasmall.com), 공식 인스타그램(@pingapparel_korea)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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